술을 진창 퍼먹고 담배 미친듯이 피면서 미성을 버림.
2. 토이 4집 플리즈 녹음할때 유희열과 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곡이 너무 쩔었던 나머지
그해 자기가 작업한 윤종신 앨범에 폐를 끼치고 김연우에게 미안해서 재작업을 통해서 퀄을 낮춘건 유명한 일화.
3. 아일랜드 여행도중 더블린의 한 펍에서 기분이 좋은 나머지 흥얼거렸던 그의 목소리가 지나가던
IRA들의 마음을 치유시켜서 테러를 막은것은 유명한 사건.
4. 이한철과 아프리카 여행도중 이한철의 안경을 탐내서 도둑질한 흑인 소매치기들을 천상의 목소리로 개심시키고
착실한 성가대원으로 만들어 버린일은 오늘 내가 처음 밝힘.
5. 박정현과 몽중인 작업도중 박정현이 가이드보컬을 무시하고 혼자서 까마귀떼를 몰기 시작하자
독수리 창법을 구사하여서 박정현을 기죽인 사건은 녹음실의 전설.
6. 나얼이 머리를 민건 하림의 가창력의 절반만큼 따라가고 싶어서 그런걸로 알려졋다.
7. 김연우는 하림과 대화하는 순간순간 얼굴을 찌푸린다.
8. 보이즈 투멘의 완야는 자신의 목소리에 도취될때마다 하림의 노래를 듣는다.
9. 많은 해외여가수들은 내한공연을 올때마다 하림을 만나기 위해서 동분서주한다.
비욘세의 경우는 이 일때문에 제이지와 냉랭해진적이 있으며, 라빈은 내한을 오는 족족 하림이 여행을 가는 나머지 허탕만 치고 돌아간다.
10. 디자이너 이상봉은 그를 숨겨진 트렌드 세터로 평가했다.
이상봉이 하림의 스타일을 따라하는건 파리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12. 북한의 김정은은 하림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언젠가는 아버지 김정일과 조용필 vs 하림으로 논쟁을 벌여서 주석궁을 시끄럽게 만든적이 있다.
13. 하림의 재능은 노래뿐만이 아닌 사업쪽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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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