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롯데리아 그릴치킨 버거 + 레드 & 화이트 새우버거 먹고 왔네요.
감자튀김을 안 먹은건 최소한의 양심..이었지만 소용 없을려나요.
미국에선 차가 있어서 패스트푸드 Drive-thru나 피자 테이크아웃 엄청 많이 들렸는데 한국에선 차가 없으니 힘드네요...
최근 3달간 야식 땡겨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오늘 결국 먹고 행복하게 잉여루리질
![]() 최후의수 접속 : 5631 Lv. 66 Category
전체보기
Life(489)언어(10)자기관리(4)독서(12)글쓰기(18)읽을거리(17)Quotes(4)Eatery(67)자기계발 자료(123)인생공부 Podcast(12)언어 관련 자료(49)저탄고지/키토제닉/인슐린(96)일반 건강 관련 자료(28)세바시 강연 (15분)(24)TED 영상(18)긴 강연 (15분+)(26)기타 Podcast/강연(13)Style(6)Current Issue(60)게임(34)유머/볼거리(112)음악(32)그 외(10)비공개(6)
ProfileCounter
|
|
아 그전에 분식집도 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