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눈길의 발자국을 이쁜 모양으로 낼려고 가던 길을 멈추고 발자국을 다듬는 느낌이다.
걸어온 길이 중요한건데 발자국 모양 따위에나 신경 쓰느라 갈 길을 못 갔으니...
정말 쓸데없는 곳에 자존심 세우고 그걸로 위로 받을려고 한건 아닌가 싶다.
What 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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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의 complicated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