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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자야하는데..... (1) 2012/12/21 PM 05:55

뉴욕은 현재 오전 4시를 향해 가고 있네요.

내일 연주에서 부를 곡도 있는데 시험기간중에 30분씩 자던 습관이 배여서 잠이 안 와서...루리뽕 중입니다.

종정게 보면서 볼때마다 다양해지는 민영화 드립에 정신없이 웃다가도 광주 시민들 SNS 얘기 다시 또 보게 되고..

원래 당분간 한국에 들어갈 생각 전혀 없었는데, 방학때 한국에 잠깐 들릴까 계획중이네요.

기억도 안 나는 국딩때? 갔던 독립기념관이랑 광주로.. 제가 가기 전에 광주에 있는 민주화 운동 박물관?이 철거된다던가.. 설마 그 정도 까지는 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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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룽    친구신청

mb 때도 친일에 방해가 될 요소들을 도말하는 작업이 상당히 진행되었는데
하물며 이번은... 더 강하게 진행된다고 보는게 현실적이라 여겨집니다.
박총통과 새누리가 하루아침에 개과천선하지 않는 다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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