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1위가 연예인
2위가 하림각
핫토픽 키워드 1위는 청와대 사과문 발표. 직접적인 검색어인 "윤창중"은 안 보이네요.
윗분들한테서 요청이 들어오면 검색어 지운다는거 이건 뭐 안 봐도 블루레이네요.. (네이트엔 아직 4위에 "윤창중 인턴 성추행" 있네요.)
그 와중에 "윤창중" 치면 나오는 뉴데일리 기사 제목은 "윤창중이 국격을 훼손했다고? 망발~"
지금 윤창중은 커밍아웃을 하지 않는 이상 탈출할 방법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문제는 그걸 검증하는 사람도 네이버 직원ㅋ
외국업체를 불러서 하자니깐 싫다고 해놓곤
나중에 결국 발표하는게 우리는 아무이상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 일하는 직원이 알려준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B검증 작업 하러 온사람이 같은 팀 상사라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