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수
접속 : 5694   Lv. 66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19 명
  • 전체 : 1115856 명
  • Mypi Ver. 0.3.1 β
[읽을거리] [시] 담쟁이 - 도종환 (1) 2013/05/29 PM 05:08

시와 문학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왔지만, 이런 종류의 시는 저절로 보게 되네요.

현실에 신경쓰느라 무엇을 하든지 즐거움이나 성취감이 예전 같지가 않으니..

게임도 예전만큼 하게 되지 않고, 영상물도 잘 안 보고.. 그런데 루리웹 마약피는 계속 하고..

외로움 타서 그런가..

신고

 

소리의각    친구신청

참 좋아하는 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