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가까이 롤을 하지 않다가.. 아는 사람들이 북미 롤 하자고 해서 오랜만에 복귀할려고 몸풀기 게임 도미니언을 탈론으로 두판 했는데..
두판 하니깐 맥이 빠지네요 -_-;; 게임에 집중하기가 이렇게 힘들었던가... 나이를 먹은건지.. 예전엔 MMORPG 이틀 밤새면서 하고 그랬는데;;;
아무튼 소환사의 협곡도 아닌 도미니언 하다가 지치기는 처음이네요.. 이래가지고선 사람들이랑 같이 못할거 같은데;; 제이스 이후로 나온 챔피언들 스킬도 하나도 몰라서 예습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