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모드라면 '사람 대 기계' 말하는건가요?
지금은 안하지만 수년전에 많이 즐겼었죠.
다른 협동 게임과 마찬가지로 웨이브마다 적이 스폰되는 형식이구요. 적이 컴퓨터다보니 팀원간의 불화가 생기지 않는이상 스트레스 받을일이 적습니다. 원하는 병과 선택해서 플레이하면 되구요. 아무래도 웨이브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근접 위주의 캐릭(특히 파이로ㅋ)은 상당히 잘 죽습니다. 뭐, 웨이브 중간에 죽어도 일정시간 지나면 거점에서 부활하니 크게 부담되지는 않죠ㅋㅋ
거점 방어가 목적이다보니 저는 엔지니어로 농사짓고 농성 많이했었죠ㅋㅋㅋ
적을 잡으면 돈을 드랍하는데 돈을 가지고 현재 장비한 무기를 업그레이드를 해주거나 특수 물약(엔지니어의 건축물 래밸을 단번에 높여준다든지, 사망했을때 부활시간을 줄인다든지)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최대한 해주면 권총이 기관총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ㅋㅋ
지금은 안하지만 수년전에 많이 즐겼었죠.
다른 협동 게임과 마찬가지로 웨이브마다 적이 스폰되는 형식이구요. 적이 컴퓨터다보니 팀원간의 불화가 생기지 않는이상 스트레스 받을일이 적습니다. 원하는 병과 선택해서 플레이하면 되구요. 아무래도 웨이브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근접 위주의 캐릭(특히 파이로ㅋ)은 상당히 잘 죽습니다. 뭐, 웨이브 중간에 죽어도 일정시간 지나면 거점에서 부활하니 크게 부담되지는 않죠ㅋㅋ
거점 방어가 목적이다보니 저는 엔지니어로 농사짓고 농성 많이했었죠ㅋㅋㅋ
적을 잡으면 돈을 드랍하는데 돈을 가지고 현재 장비한 무기를 업그레이드를 해주거나 특수 물약(엔지니어의 건축물 래밸을 단번에 높여준다든지, 사망했을때 부활시간을 줄인다든지)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최대한 해주면 권총이 기관총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