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하얀 도포를 입은 꽃미남 현빈이
조선좀비들을 검으로 썰어버리는 액션씬들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영화보는 동안 다크소울 스타일의 다크판타지 액션게임으로 만들면
정말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조선을 무대로 검을 든 선비가 언데드 몬스터들과 사투를 벌인다.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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