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는 '꿈의 액션영화'가 아니다.
'액션영화의 꿈'이다.
- 월간 영화지 '키노'
나온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매트릭스 시리즈만큼 충격을 준 영화는 없었습니다.
완성도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그러나 뭔 말하는 지 알 듯 말 듯한 개똥철학,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엄청난 액션씬,
폼나는 패션들은 오직 매트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전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rarirurero 접속 : 5339 Lv. 6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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