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엑스맨이 더 좋습니다.
어벤저스가 인기 엄첨 많은 아이돌같다면
엑스맨은 성격은 착한데 약간 이상하게 생겼다고
왕따당하는 아웃사이더같아서 연민이 생기네요.
친구이면서 적인 찰스(프로페서X)와 에릭(매그니토)의
애증관계도 너무 좋아합니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에릭이 죽어가면서
찰스에게 과거에 저지른 잘못들을 후회하는 장면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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