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이태원 서울 바이닐에서 RATM 2집과 Nujabes hydeout 2nd collections 를 구매 하러 방문 했는데 삽이 휴가 인걸 모르고 발길을 돌려서
금주 토요일에 다시 바이닐 샵에 방문 후 이태원 이슬람 사원 근처의 한 튀르키예 디저트 카페에가서 백종원이 극찬한 카이막을
가족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카이막에 대한 맛 평가는 앞으로 누군가 카이막을 먹으러 간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릴거 같네요
매장의 직원들은 참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현지인들로 보이는 분들은 맛있게 잘 드시던데...
한국분들 3팀은 저희 가족처럼 처음 드셨는지 하나같이 "어!! 생각과 다른 맛이네" 이런 분위기들 이였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