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랬는데
요래 됐슴당
취미로 거실에서 디제잉 하는 40대 가장 초보 디제이 입니다
주말에 가지고 있는 lp로 믹싱 하거나 지인들 놀러 오면 음악 플레이 해주는 재미에 빠졌는데
오른쪽 턴테이블이 벨트 드라이브 방식이라 비트매칭에 한계를 느껴 오른쪽도 동일한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 턴테이블로 업글 했는데
파면 팔수록 어렵고 디깅해서 lp가 쌓여 갈수록 숙제만 쌓이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리얼 바이닐만 고집했는데 이베이를 통해 dvs장비를 구입해 세라토 플레이도 하게 되어 더욱더 어려운 길에 접어 들었네요
실력 좋아지면 영상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