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x32.net/dokuwiki/%EC%86%8C%ED%94%84%ED%8A%B8/mdir
최정한 씨가 Mdir을 만든 이유였던 ‘컴퓨터를 잘 못하는 여자친구가 쉽게 컴퓨터를 쓰게’해주는 것은, 성공했는지 확인할 수 없으나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최정한 씨와 그 ‘여자친구’분은 결혼에 성공, 아들, 딸 낳고 잘 살고 계신 듯하다.
최정한 씨는 2002년 퇴사 후 2004 경에는 프로그램과 무관한 다른쪽 일을 하고 계시다는 정황이 알려졌으며, 소문에 따르면 프로그래머의 최종 테크트리인 ‘요식업’에 임하고 계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그래머의 최종 테크트리인 ‘요식업’에 임하고 계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그래머의 최종 테크트리인 ‘요식업’에 임하고 계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그래머의 최종 테크트리인 ‘요식업’에 임하고 계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그래머의 최종 테크트리인 ‘요식업’에 임하고 계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그래머의 최종 테크트리인 ‘요식업’에 임하고 계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거 진짜인가요? 흐어어어엉
요!
식!
업!
치킨이냐 고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