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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자는데 비집고 들어와서 깨우는 하늘님
집사 밥먹는데 기어이 무릎 위에 올라와서 엉덩이 쳐달라는 구름님
식탁 위에서 간식 내놓으라고 시위 하시는 하늘님
늬들이 근엄한 척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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