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든 게임을 발밑에 때처럼 생각하는 자칭 게임전문가죠.
그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게임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 물건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하는 인물. 그런데 그 사람이 게임개발을 했고
그 결과물이 나오고 있는데 내용이 쓰레기.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한다고
돈 모금하며 그간의 자신의 악행을 용서해 달라고 함.
요즘엔 뜸한데 사미르와 함께 한때 피정게 계시판 특히 블리자드겜 까는거와
함께 불란을 조장할 정도로 악플러 입니다. 특히 자신의 아이디 뒤에
게임관련호칭을 넣어서(ex 청새치[게임계발자]) 사람들 미치게 만들었죠.
그런데 어느날 자기가 겜 만든다면서 어느정도 만들어진 동영상을 올리면서
만드는데 필요한 자금을 모금 하기 시작 했습니다.
문제가 된건 자기가 저지른 행태에 대해선 전혀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고 한동안
진짜 전문가 처럼 나온 게임들 분석해서 댓글을 단 것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이중성 때문에 여러 유저들이 화난것을 보았네요.
대첩이란건 한 유저 한테 신상 털려서 버로우 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고, 그리고 dc겔에 자신이 디아3산걸 캡처해서 올렸는데, 그게 합성한게 들켜서 욕 얻어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이건 사미르인가?)
게임개발자를 목표로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게임이 재미있고, 사후지원만 잘해주면 장땡이고 개발자의 멘탈따윈 신경안씁니다. 제가보기에 재미있어보여 후원을 하였으며 꼭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길 바라고있습니다. 페즈를 예를들수 있지요 게임은 재미있지만 개발자가 멍청해서 매우 많은 욕설을먹지만 게임자체가 너무 재미있는터라 게임자체로 실드가 됩니다. 청새치도 그러한 인물이 될수있길 바랄뿐입니다. 게임자체만 잘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후원이 잘못된 선택, 후회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만들어주세요.
참 후원하는 사람들 수준도 수준인거 같네요 애휴 게임은 게임이고 만든 사람은 사람일 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