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無十日紅 MYPI

花無十日紅
접속 : 5020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3 명
  • 전체 : 83680 명
  • Mypi Ver. 0.3.1 β
[기본] 노스포]군도 감상 완료 (2) 2014/07/23 AM 11:29
군도 개 꿀잼...
사극을 조선 웨스턴 형태로 재해석한 윤종빈의 신의 한수
쿠엔틴 타란티노의 B급 향수에 윤종빈 특유의 연출과 주제의식 그리고 강동원의 폭발하는 비쥬얼과 카리스마로 영화가 쉴새 없이 전개된다!

신고

 

아찔한마눌낑깡    친구신청

이번주에 반드시 봐야지

io신기루pas    친구신청

케이블 vod에서 3분짜리 영상 보고 완전 땡기더군요
근데 이번주 조조 좌석이.. 좌석이...!!
[기본] 원룸에 전기가 ㅠㅠ (17) 2014/07/23 AM 12:09
원룸에 전기가 좀 이상하게 들어오네요
두꺼비집이 내려가지도 않고 전등이 나가지도 않는데
컴퓨터를 키면 확률적으로 콘센트에 연결된 모든 제품의 전력이 나가버립니다...
전기기사를 불러야 할까요
다른제품을 쓸땐 안그런데 컴퓨터를 킬때 그러는거보니 컴을 키면 제공되는 총 전력량을 넘어버리는거 같네요

신고

 

리치왕    친구신청

와 무섭네요 다른데 합선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원룸 관리인 에게 말해보고 기사 불러야 할거 같아요

Woo.D    친구신청

전기 끌어오는 양이 딸린거임 ㅡ.ㅡ 컴터가 스위치 킬떄 전력양 소모가 큼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일장이상 컴 사용 하다가도 냉장고가 틱틱거리면서 꺼졋다켜졋다 반복하더니 전부다 나가버리더라고요

고 니    친구신청

원룸에 전기 쓰는 제품이 많고 동시에 쓰다보면 발생하던데.. 저도 한번 경험해봤네요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저 이미 3일간 10번정도 경험중이어서 ㅠㅠ 작업을 할수가 없네요

JuliaHart    친구신청

전력량을 넘어갈리는 없을 것 같네요.
컴퓨터가 전기 아무리 많이 먹어봐야 헤어드라이기의 반도 안 되요.
제대로 공사 되어있는거면 220v 20A~40A는 무난하게 버티구요.
여러모로 설비가 낡아서 불안정한 것 같으니 한전에 전화 한 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넵 불러 봐야 할거 같아요

Woo.D    친구신청

임시 방편으로 안 쓰는 코드 뽑으세요 컴퓨터 쓰는 집안에 멀티탭에 코드 꽂힌게 많아서 그래요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음 안쓰는것들은 없어서 ㅠㅠ 이미 다 뽑아 놨어요

미삼랑    친구신청

두꺼비집이 노후화 되서 그런거에요. 작년에 저희 집도 그러더라구요. 에어컨 틀면 집 전체가 셧다운..

기사부르고 교체 하는데 1시간도 안걸리더라구요ㅣ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답변 감사합니다~내일 당장 기사님 불러야겠네여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집안에 있는 콘센트 3곳에 있는 모든 전력들이 순간 나갑니다...
그런데 두꺼비집은 안내려 가고요 전등도 안나가고요...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순간적으로 끊기는거여서 바로 전력이 다시 돌아옵니다... 단지 컴도 재부팅 되버려서 연속으로 끊기는 경우도 발생하고요
순간적으로 전기가 끊어졌다 붙었다 하는 상황이에요

좋은생각™    친구신청

빨리 부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요새 습도도 높고 해서 합선나면 정말 위험해요.

RadiationTuna    친구신청

어디 쇼트나는거같은데요 주인한테 말하세요

마릴린목돈    친구신청

쇼트입니다 나중에 불날수도있어요 하루빨리 불러서 해결보새요
[기본] 덕질 Life] 카나메 마도카 1/8 마이코Ver (0) 2014/06/12 PM 02:23

호무라 하레기와 쌍을 맞추기 위해 구매한 마도카 마이코를 오늘 수령!
얀데레 표정 무섭네요 ㅋㅋㅋ

신고

 
[기본] 산티아고 길 여행]부르고스 - 레온 (메세타 : 끝없는 지평선) (2) 2014/06/06 PM 11:20

산티아고 길 중 가장 멘탈이 나가기 쉽다던 메세타 구역을 지나며 찍은 사진입니다
고원 지대이다 보니 나무가 별로 없고 끝없는 지평선만을 하루죙일 바라보며 걸어야 하는 구간이기에
일부 사람들은 지겨움에 이 구역을 버스를 타고 패스하기도 하더군요
어떠한 생각이나 고민이 있어서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께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그랬었고...

신고

 

8.Riquelme    친구신청

저는 오히려 메세타가 제일 좋았어요
제일 조용했고 사람도 없어서 혼자 있기 좋았던지라 ㅎ
메세타 끝났을때의 느낌도 좋았고 ㅎ

花無十日紅    친구신청

저도 메세타가 생각할게 많아서 좋았네요 ㅎㅎ
[기본] 덕질 Life]우여곡절... (0) 2014/06/05 PM 07:25

5월에 처음 피규어 구매를 하겠다고 다짐한 것이
마도카 + 호무라 세트 피규어들을 모아 투샷을 만들어 보자!
라는 목적이었기에
이전에 발매된 한정판 마도카 마이코 버전을 구할 수 있느냐가 덕질 시작의 중요 기점이었는데...
일본에선 이미 프리미엄이 붙어 2만엔이 넘어가고
5월 초에 농노에서 예약한 마이코는 하염없이 입고가 미루어지던 상황...
농노 예약이 공중폭발 할거 같다는 예감이 들어서 차라리 취소를 하고 다른 피규어를 구해볼까 하는
마음을 오늘 먹고 있었는데
급작스럽게 강변에서 6월 입고품 오프 예약 이벤트에 마이코가 농노보다 어마무지하게 싸게 들어온 것을 확인!

바로 전화로 재고 확인 후 가서 예약까지 완료!
기쁜 마음에 집까지 10km를 조깅삼아 뛰어옴!
하레기는 애니플러스에서 예약 완료 해 놨으니 9월 쯤 되면 위 스크린샷의 투샷을 찍을 수 있겟네요!
12월에는 얼티밋 + 악마 호무 투샷까지!

신고

 
이전 현재페이지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