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브릿G에 두번째 단편 소설 올렸습니다

브릿G에 새 단편소설 올렸습니다.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쓴 호러 동화 단편입니다. 원래는 웹툰/단편애니로도 제작할 예정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소설로 먼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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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ise]

저쪽에 워낙 벌레들이나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 쪽으로 좀 옮겨가야겠다 생각 중인데...

문/조 연재와 비교해서

브릿 G
연재 연재가 가지는 매리트 같은게 있는지요?

[무념군]

여긴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수익 나긴 쉽지 않을 것 같고요. 다만, 장르 문학의 명가 황금 가지에서 하는 거라 좀 진짜 장르 마니아들이 많고 연령대가 높습니다. 아무래도 인기를 얻으면 황금가지에서 출판제의가 오고 그러는 경우가 좀 있고 공모전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 셜록 홈즈 새 번역 보러 들어갔다가 여기서도 쓰게 된 케이스입니다.

[aramise]

답변 감사합니다.

대충 분위기가 그렇군요.

사람 없는거야 예상했지만
다른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모양이군요

옮기는거 좀 진지하게 고려해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