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가에 $10 얹이면 살 수 있었던 Deluxe Edition 입니다. 게임 케이스 크기의 아트북과 공략책 그리고 OST가 동봉되어있습니다.
게임 평가는 매우 좋던데요 아직 플삼이 없어 봉인을 뜯지 않고 있습니다.
받을때 겉 밀봉이 약간 뜯겨져 있어 좀 실망했는데 언젠가 뜯어볼 게임이라 생각하여 그냥 내비뒀습니다. 아니 솔직히 다시 보내고 받는게 귀찮아서...
헌데 지금 새거살려면 발매가의 두배 가까이 내야 하더군요...
젤다어딧긔? 접속 : 455 Lv. 2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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