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핸드폰에 번역할 텍스트를 넣어서 퇴근길에 번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번역 분량도 늘고 집에서 하는 시간도 단축되어서 일석이조네요ㅎㅎ
오늘은 브래이드의 제작자가 말하는 제작 비화 나머지와 슈퍼 미트 보이 제작자중 한명인 에드먼드의 이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20~23분)
그리고 오늘 분량 중에는 그리 어려운 표현은 없었지만 지난 분량에서 애매한 문장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1. not finishing anything that had the impact I wanted to have.
2. I think as one ages and establishes a pattern of that, It becomes a little bit demoralizing.
절 한시간동안 패닉에 빠지게 했던 문장들입니다ㅠㅠ
대충 의역은 했지만 맘에 들지가 않아서요ㅎㅎ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