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매장이 장사가 잘 되는 편이어서 회전이 빠른곳에서 사먹으면
뭘 사먹어도 맛있는데
장사 잘 안되는 매장에서 치킨 1~2조각 사먹으면 만들어 놓은지 좀 된 느낌이 들 정도로 맛이 없음.
(만들어 놓고 무슨 온열기 같은데 보관하는지 튀김옷도 덜 바삭하고 알바가 개념이 없나 어떤건 존나짜고
매점마다 기복이 심함.)
매장마다 맛의 편차가 좀 있는거 같은데
전에 어디더라.... 자전거 타다 하도 배고파서 치킨 텐더인가
치킨 둘둘 밀가루 전병에 둘둘 말아서 길게 뽑아 넣은거 그냥 그거 하나 사먹었는데도
존내 맛있었는데
다른데서 먹으니까 맛이 없고 그렇다능...
매장마다 왤캐 맛이 편차가 심한거여..
그나저나 바켓 12000원 세일이라는데 정작 우리동네 KFC가 없어서 사러갈 엄두가 안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