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게이지 있어야됨.
규화만으로는 안되고 공놀이 하다 점점 낮아지면 강백식으로 다시띄운후에 약규화 1-2 그리고 다시 규화 1타 헛치고 빠르게 2타-규화 1타 헛치고 재빨리 2타 .........반복 ...으로만 계속 공놀이 하다 타점낮아지면
다시 강백식 날리고 반복.
한마디로 타점이 낮아지면 규화 2타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대신 강백식을 날리고 드라이브 게이지를 1칸쓰고
다시 약규화1타-2타로 리셋해야되는데 근데 말이 무한이지 대부분 하다보면 드라이브게이지 떨어져서 무한까진 못때려 넣는게 대부분인듯. 데미지 보정도있고... 차라리 스턴콤보가 더 살상력이 높을거같음.
일명 규캔이라는 테크닉인데 규화 2히트에서 기없는 상태에서 팔치녀 커맨드를 빠르게 입력하면 규화 2타의 경직이 캔슬 되면서 뉴트럴상태가 되는데 그걸로 규화3타를 나오게 하지않고 다시 1타가 나가도록 초기화 시켜서 규화 1타를 헛맟추고 바로 규화 2타만 연속적으로 맟추는 테크닉. 패캔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이걸 이용하면 그냥 필드에서 강규화 2타로 띄우고 규캔후 약규화1타 헛치로 2타로 바로 추격해서 맟추고 또 규캔 - 반복..해서 공놀이가 가능한데
구석으로 갈수록 타점이 낮아지는데다 사용할수록 기가 모이기때문에 구석에서는 드라이브 강백식을 섞어서 다시 타점을 높이는 방법으로 좀더 오래 뛰울수 있지만 어차피 데미지 보정이 심함.
그리고 구석 유도+타점확보용으로 필드에서 기하나를 써서 EX규화(2타를 맟추면 상대방이 더 높게뜸.)를 섞는경우도 있네염.
대부분 이오리를 엔트리 1번에 놓고 콤보 난이도 때문에 사실상 저런 대회에선 규캔만으로는 무한으로
적을 원샷 원킬로 눕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데미지 보정이 너무 크게 들어가고 상대방 기도 채워주는등의
단점때문에 사용하기 힘듬.
거의 킹오파 XI의 가토나 K의 절판 공놀이랑 비슷... 몇프레임 놓치면 그게 바로 콤보미스로 나타나고 상대방의 기를 채워주기 때문에 (물론 자신의 기도 차지만)이론상으론 가능하다 해도 실전에선 무한으로만 KO시키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보면 됨.
규화2 타로만 거의 히트수를 올리는 무한이기때문에 데미지가 약하고 보정치가 심해서 강력한 무한은 아니지만 초반 드라이브 게이지가 좀 모여있다면 이것을 이용해 구석으로 좀더 쉽게 몰수도 있는등의 대륙횡단 콤보용으로 가씀 섞어주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능..
지나가던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