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개무섭네여 ㄷㄷㄷ
내가 플레이 하는거도 아니고 플레이 실황 보는데도 무서운데
이거 직접하는사람들 강심장 ㄷㄷ한듯 ㅋㅋ
갑툭튀연출도 무서운데 고어연출도 있고
주인공이 아무힘없는 기자라는것도 암담한데다
어둠속에서 유일하게 밝은걸 볼수있게 만드는게 캠코더인데
이놈의 밧데리가 왤캐 조루여서 늘 밧데리찾아 삼만리고 ㅋㅋ
폐쇄된 공간에서의 공포를 자극하는 맵구성에 쫒기고 숨는 쫄깃한 재미하며 으어 ㅋㅋ
이런류의 게임은 TPS게임위주(바하 4나 대두스페이스같은게임)만 해봐서
호러게임에 슬슬 식상해지려는 요즘 게임판에 제대로 호러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뭐 이게임도 익숙한 사람들은 캠코더 하나들고 산책다니는 기분으로 하시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