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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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잡담] 몽즙의 집에서 아이의 비명이 울려퍼지고 (12) 2014/06/05 AM 03:22




원기옥을 모으던 고승덕이는

아무도 원기를 안줘서 원기 고자가 된채 빅엿르기파를 쳐맞고 분자단위로 산화해버렸다.

두 거성이 자식들로 훅가는구나 ㅋㅋ


몽즙이 제발 대선주자로 출마해라

역시 킹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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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표햄♡    친구신청

정말 고승덕 이양반은 짤방으로 승화했네 그냥 ㅋㅋㅋ

공허의 올라프♥    친구신청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ITE*ALBUM    친구신청

유행할거 같더라니 ㅋㅋ

아찔한마눌낑깡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오노 아키하    친구신청

미치겠네욬ㅋㅋ

Bourgeoisie    친구신청

진짜, 몽준이 아들은 비오는날 먼지날정도로 쳐맞앗들듯

파이팅 맨    친구신청

이번 선거는 정말 자식농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명 선거로 길이 남을듯
구국의 영웅 캔디 고의 폭로로 현 교육감 문용린(쌔누우리)을 1.5배차로 여론조사에서 앞서던 고시오패스가 추락하고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들의 진심어린 글에 조희연이 비상
마찬가지로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들의 진심어린 몽즙ㅋㅋㅋㅋㅋ

★베지닭★    친구신청

파이널 플래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오리    친구신청

하야나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넥    친구신청

아놔 이런 약쟁이들....ㅋㅋㅋ

하이터치가 여기에 적용될 줄이야 ㅋㅋㅋㅋ

kth505-586    친구신청

진짜 고승덕은 부모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렀음.

안나공주님    친구신청

사과를 할거면 직접 딸 앞에 가서 무릎을 꿇던가 저게 뭔 지랄이래
게다가 무슨 목사가 주여!!!!!!!!!!아버지할렐루야쏼라쏼라 하는 모양새라 더 X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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