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제를 일으킬만한 병크 폭발및 폭언을 잘난듯이 게시함.
2.그 글에 동조하지 못하는 다수가 빡쳐서 덧글로 비판함.
3.대첩발발
4.보부상등장
5.잘못을 인정 못하고 키워질후 수틀리면 해당글 삭제 (마이피에선 덧글차단 혹은 비공개로 차단 시도)
6.이미 때는 늦어서 2차 창작 콘텐츠 배양되고 게시판에 성지기록이 남음.
7.그리고 그는 전설이 된다.
여기서 대부분 전설이 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가 싸지른 글 지우거나
가리다 더 까이는거...
그냥 자기가 실수한거같으면 인정하고 수습만 잘해도
보부상들 재미 못봄.
대부분 기승전 졸렬갑으로 가기때문에 명예의전당에 오르는거임.
그러니까 글을 싸지르기전에 충분히 생각해서 싸지르고 혹시라도 실수했다면
자기 글은 스스로 책임지고 잘못이 있다면 양해를 구해야함.
차라리 옛날처럼 A랑 B랑 싸우다 갑자기 화해무드 되면서
둘이 쎆스해 하면서 박수받던 옛날 대첩 성향들이 구경하는 맛도있고 해피엔딩인데
요샌 좀 까이면 덧글부터 지우거나 게시물 없애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