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족한 실력으로 컬러링이 무리였던건가...
마우스 덜덜 떨면서 온리 브러시 툴로만 채색했던 그림이다.
레이어 한장이 전부였던 그림이라 더욱 인상깊음...
하도 포샵실력이 병진스러워서 사서 고생했다능....
나중에 포샵좀 공부하고 타블렛 질러서 제대로 해고픈 생각은 있지만
이때의 공포를 생각하면 아마도 앞으로 채색할일은 없을것 같다능...ㅠ.ㅠ
나타쿠 접속 : 4364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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