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계속 자기 차에 앉아서 할일없이 있다가 밤중에 경적을 울려댑니다.
길게 10초간 5초 끊고 10초 반복...
어제도 어떤아저씨가 매우 열받아서 뛰쳐내려와서 죽여버린다고 몽둥이 들고 나와서 지나가던 젊은이가 뜯어말렸는데
지금도 저G랄하고있네요.
대체 저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처음에 차빼달라고 저러는건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아무도 없는데 혼자 지 차에 앉아서
저짓하고있습니다.
밤마다 짜증이 용솟음치네요.
가끔 새벽 1시에도 저짓함.
진자 옆집아저씨 소음 스트레스때매 반쯤 이성의 줄을 놓은듯..
조만간 무슨 사고날것같네요.
동네가 슬슬 미쳐돌아가는듯..
동영상 찍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