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결혼식 끝나고 뒤풀이에서 도망나와서 애랑 애엄마는 집에 냅두고..
ㅋㅋ 올만에 만난 사람들이랑 겜방으로 텼습니다.
lol 4판하면서 2승2패.. (하지만 마지막은 이겼다는거..... 그러면 승리)
갑자기 옆에 아는 형이 하는 디아가 참 쫄깃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함 볼까 해서 들어갔더니..
-ㅅ-) 디아2 생각날정도의 컨텐츠들이 생겼더군요 우버 디아라던지..
그래서 앉은자리에서 모험가 8렙 만들고 집에가서 새벽까지 해서 12렙 만들었네요... -ㅅ-);;;
올만에 접하니 친구놈이 전화까지 와서 너 맞냐고 하더니 와서 천만 던져주고 가서
그걸로 쪼렙 마법사템 맞추니 300백만으로 ...
12만 dp 만들고(뻥디피겠죠)
마인으로 3단은 지지고 다니는데 재미지네여.. 꿀잼 쩌는듯...
근데 역시나 경매장 구경만 해도 시간이 슁슁 가버리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