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가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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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현재 시각 우리 탱이는.. (3) 2014/03/27 PM 04:02

어린이집 퇴근했습니다..

오늘 LAB이라 늦게 들어간다고 했더니..

동네아줌마랑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신다는 마눌님...




.... 나도.. 끼아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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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유저님    친구신청

솔직히 탱구라고 생각하시고 들어오신 분들 줄서셈..

(글쓴님 죄송합니다 -0- 애기 귀요워요~)

데비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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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쓰라려    친구신청

오해할만한 애칭이죠..

오해하게 해서 죄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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