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저를 닮았는지 쉽게 질려함..
근데 만드는건 좋아함..
또봇 같은건 모델마다 약 2주를 못넘김...
그외 장난감들도 비슷..
그런데 블럭은 2년전 롯데마트에서 산 통큰블럭인데 잘가지고 노네요
비행기,배,총 같은걸 만들면서
그래서 레고 샀는데.. 레고는 아직 어려운지 ... 안하네요..
혹시 이렇게 만들면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뭐가 더 있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프라모델.. 다 떼리뽀싸뿌는 정도입니다. 아직은 멀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