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라 드릅게 바쁘네용 ...
작년말에 창원사는 촌놈이라 눈을 보기가 힘듬.. 근데 아들은 눈에서 뒹굴고 싶다고해서 강원도 감..
근데 눈은 안오고 쌓여는 있었음 그관경도 마누라랑 아들놈은 첨봐서 촌놈처럼 뒹굴거리면서 놈..
"아들아 군대가면 더 볼수있어......."
대관령 -> 속초 -> 근처 항구 에서 놀다가 창원왔는데...... 내려올때 6시간 ㅜ_ㅜ 다들 지쳤음...
그래서 차끌고는 다시는 안갈듯함.. 뱅기나 기차 타고가면 갈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