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보고싶었는데 혼모노들의 출몰설에 .. 씨껍해서 ... 못가고 아들이랑 모아나 보고왔는데
혼모노를 피했떠니............. 유딩 초딩을 만나부르쓰~~~~
시발 CGV 개새끼들아.. 아무리 그래도 금연캠페인 좋다 이거야 시브랄것들아
근데 그런 혐오스러운 영상을 꼭 애들이 봐야하냐 시브라라라라라라라랄 개때끠야..
울아들은 내가 눈가려서 그나마 선방했는데...... 딴애들은 이미 혼돈의 도가니
"음마~ 으아완와로라ㅗ카ㅗ라ㅗ카롸코" .. 차라리 혼모노가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1% 들긴 들었음...
뭔 아줌마들이 애들만 냅두고 지들은 나가데?????
"@@야 영화 재미있께 봐 " 하고 애들 4명만 냅두고 아줌마 3명나감 ......
야이 미친아줌마씨 니들 어디가??? 개가 영화보는 중간중간
쌍지랄 떨어서 ... 시발 ... 진심 애가 뭔 장애가 있나?? 영화 보는중간에 "우웨웨웨웨퀘쿠케ㅜ케ㅜ케ㅜ에ㅜ으으으크킄" 은 왜하는데
"킄킄킄킄" 도 하길래 .. 아 좀 장애가 있구나 했는데 걍 관심병이더라 ... 옆에 친구가 "하지마" 하니까 "잼없어??" 이러더라. .. 시발...
그리고 애한테 핸드폰은 왜주고가서.. 시발 ..... 아오...
그래도 영화 20분 지나고 여자쥔공 노래 하니 다들 조용.. 그때부터 볼만했음 근데 그 관심병 색희는 꼭 노래나오면 "우웨퀘퀰" 하더라.. 시발
노래 존나 좋아서 나도 막 모험 떠날려다가 그 애새퀴 소리듣고 애 패버리고 교도소 가고 싶더라
그래도 영화는 잼났음 아들은 겨울왕국보다 더 잼나다고 2회차 하자는데... 난 .. 한번만 봐.. ㅜㅜ
다보고 영화도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몰상식한 맘충때문에 기분 상해서 일단 집에와서 저녁에 가족회의함 결과 더빙판은 안보기로 함. 아들이 차라리 시끄러운거 보다 즐겁게
영화보는게 더 좋다고함.. ㅜㅜ
시발 맘충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