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가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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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요즘 오버워치를 하고 있습니다. (7) 2017/04/11 PM 05:44

친구녀석꺼 아이디 빌려서 하다가 45짜리 빌렸는데 60까지는 제가 만든듯 그녀석 야간이라.. 

ㅋㅋㅋ 마누라가 걍 사서 하래서 내꺼 삼 ㅋ 

 

라이트한 게임이라 아들도 잼나는지 옆에서 와서 

... 성우 따라함..

제가 궁쓰면  "하늘에서 정..." 하고 뒈직뒈직 하면 

옆에와서 어깨를 툭툭칩니다.  힘내라고... 그게 더 빡침 ㅜㅜ

 

아들은 토르비온을 산타라고 합니다. "아빠 산타해!!" ... 

단순히 토르비온이 하는 말을 따라하고싶어서... 

"너에게 거는 기대가 커" (이런말 하나요??)

 

"폭탄 받아랏!!!" "석양이 진다.." 겜해보라니까 겜은 못하겠다고 하네요...

 

 

근데 짐 20렙인데 어케 50대 구간보다 더 잘함? ㅜㅜ) 50렙때는 최고의 플레이어 자주 했는데 

내계정으로 하니 최플 몬하고 있음 ㅜㅜ) 

 

아들이 아빠 못했네요 노력 하세요.. 이러고 약올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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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브카인    친구신청

ㅋㅋㅋ 귀요미네요~ 제 친구 아들 녀석은 자기가 하겠다고 하던데...

똥꼬가쓰라려    친구신청

아직까지는 키마는 어색해하네요

RAPIER    친구신청

25 구간 거의 다 부캐라고 생각하면 되요.. 헬

똥꼬가쓰라려    친구신청

헬 ㅜㅜ

mkb6408    친구신청

토르비욘 스킨 중에 산타 스킨이 있고,
"너에게 거는 기대가 커" 는 포탑 깔아서 망치질 할때 할겁니다 (아마도)

화링⚾    친구신청

토르비온의 대사 대부분은 제작자의 아버지가 본인한테 자주 하던 말이라는 내용을 어디서 본듯 합니다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아이~고 내새끼

[핏빛여우]    친구신청

너는 대단한 일을 해낼거란다
아이고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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