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꺼 아이디 빌려서 하다가 45짜리 빌렸는데 60까지는 제가 만든듯 그녀석 야간이라..
ㅋㅋㅋ 마누라가 걍 사서 하래서 내꺼 삼 ㅋ
라이트한 게임이라 아들도 잼나는지 옆에서 와서
... 성우 따라함..
제가 궁쓰면 "하늘에서 정..." 하고 뒈직뒈직 하면
옆에와서 어깨를 툭툭칩니다. 힘내라고... 그게 더 빡침 ㅜㅜ
아들은 토르비온을 산타라고 합니다. "아빠 산타해!!" ...
단순히 토르비온이 하는 말을 따라하고싶어서...
"너에게 거는 기대가 커" (이런말 하나요??)
"폭탄 받아랏!!!" "석양이 진다.." 겜해보라니까 겜은 못하겠다고 하네요...
근데 짐 20렙인데 어케 50대 구간보다 더 잘함? ㅜㅜ) 50렙때는 최고의 플레이어 자주 했는데
내계정으로 하니 최플 몬하고 있음 ㅜㅜ)
아들이 아빠 못했네요 노력 하세요.. 이러고 약올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