禁
금주 6일째 돌입중 (술자리 2번 가졌지만 환타로 때움..)
금연 120째 넘은듯 계산도 귀찮아
금야 (야식) 6일째 돌입중
담배는 어느순간 귀찮아서 (전자담배 피우다 금연 성공 케이스)
술도 지금 술자리에서 음료수먹고 취한척 애들하고 잘놈
ㅠㅠ) 간수치가 높다고 정상치보다 높다고 .......
이렇게 살면 뒈진다는 소리에 충격먹어서 못먹고 있음
원래 하루 최소 1병 최대 3~4병은 깠음 ㅠㅠ)
야식도 지방간때문에 간이 더 안좋아진다고 ㅠㅠ ...
수영복도 질렀음.. 수영장은 이번주말에 끊어야져 ㅠㅠ)
담배도 끊고 술도 끊고 살도 뺄꺼임... 현재 170.6에 약 82~6Kg 정도 일듯..
결혼전 몸무게인 58Kg은 무리인가??? -ㅅ-);;
근데 몸이 좋아지기는 커녕 더 피곤해지는데.. 우루사라도 쳐묵쳐묵해야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