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 하카타에 있는 숙소에 약 1~3시쯤 도착
낮에는 숙소주위를 산책하다
밤에 후쿠오카 타워방문
목요일 : 오오호리 공원, 캐널시티, 텐진지하상가 돌아다니기
금요일 : 뱃부역 근처의 예약한 료칸에서 온천을 즐기거나 료칸주위 산책
토요일 : 다시 후쿠오카 공항으로 와서.. 4시까지 뭐하지..
참 여유러스한 계획이네요
여행을 자주간건아니지만 여러명이서 여행하면서 주요관광지를 재빠르게 휙휙 돌아보는건
힘만 들고 뭐가 느껴지는건 적었던터라 한개를 봐도 좀 여유있게 돌아다니고 싶네요
그래도 너무 대충인 계획이라 흠.. 일단 돌아다녀보고 숙소로 들어가서 다음날 계획을 잡아야하나
하카타역 버스정류장 7층인가에 남코게임센터잇으니 한번 가보세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