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쓰런은 생명을 살리고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강한 개인적인 동기로 구글의 무인 자동차 개발에 참여, 일조하였습니다.
DARPA Challenge에서 우승한 차가 운전자 없이 복잡한 도시의 교통난 속에서도 주행하는 놀라운 영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TED2011에서 극적인 테스트 주행 장면을 통해 자동차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DARPA: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미 방위 고등연구기획국: 번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