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TED - 연결되었지만, 외롭다?

사람들이 기술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하면서, 사람들 서로에게는 소흘하죠? 쉐리 터클은 정보기기들과
온라인 서비스들이 인간의 관계와 소통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 연구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우리에게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새로운 관계의 종류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차기 캡짱]

ㅅㅂ 친구들이랑 노가리 까면서 얼굴 맞대면서 놀라고 핸드폰만 처보지 말고....

[takejun]

사람이랑 대화하면서도 휴대폰 깨작거리는 년놈들.. 네트워크화의 노예 =_=) 그래놓고선 친구 없어 외롭다 타령.. 그렇게 노니까 친구가 없는거야!

[베르군]

사진한장이 정말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문자로 대화하기를 더 편해지고 점점 시리같은 녀석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진짜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죠. 강사의 말은 매우 동감되지만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해주지 않아서 좀 답답한 느낌이 있네요..

[괜찮잖아]

공각기동대를 봐서 그런지 STAND ALONE COMPLEX 가 떠올랐네요.;;

[김분가]

이야 정말 좋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