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후쿠오카 여행때는 행선지에 맛집은 전혀 신경쓰지않고
돌아댕기다가 배고프면 근처에 있는 적당한 가게에 들어가서 먹다보니
돌이켜보면 라면하고 규동, 빵만 줄창 먹었었네요
물론 맛은 있었지만 너무 특정음식만 먹은거같더라고요
인터넷을 둘러보니 이가게들이 괜찮아보이는데 어떨련지
기온거리의 토라야(모츠나베)
기온거리의 탄토(오코노미야끼)
교토역 인근의 다이이치아사히(라면)
교토역 인근의 가츠규(규카츠)
이번에도 다녀와서 마이피에 남기겟습니다.
내년에는 뉴질랜드로 알아보는중인데 잘될련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