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의 외곽인 루저우에 숙소를 구했다
대만에서 첫한끼엿던 우육면, 매콤한걸 시켰어야햇는데 실수로 맑은국물로 주문하고 말았다
타이페이101 전망대
강풍이 불어도 건물이 크게 흔들려주는걸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고하던 댐퍼
루저우 야시장, 주로 현지인들이 이용하는곳같았다 시장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오토바이가 다니는거 이색적이다
현지식이 입에 안맞아서 호텔조식을 야무지게 챙겨먹었다
화샨 1914, 문화예술공간이라 하던데 날을 잘못맞췄는지 대부분 닫혀있었다
중정기념관
만두에도 향신료맛이 날줄은..
타이페이 근교의 바다도시, 딴수이
공자묘, 건물의 건축양식이 아름다웠다
시린 야시장, 전의 현지인위주의 루저우야시장과 다르게 사람이 정말 많았다
대만 소시지가 느끼하지만 덩어리가 씹히는게 정말 맛있었다! 매장에 있던 생마늘하고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줄수있었다
예리우지질공원 가는도중
예리우지질공원 바위들이 수년에 걸쳐 바다에 깍인 흔적이라는데 정말 기묘했다
스펀의 닭날개튀김, 대만에서 처음느껴보는 매콤함! 맛있었다
스펀에선 등에 소원을 적은후 날리는 체험을 할 수 있다(혼자라 못함)
여러 작품의 모델이 돼기도한, 지우펀
여기서 사간 55번가 누가크래커가 정말 맛있었다
... 언제쯤 다시 여행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