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팩 테스트가 아닙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마법이나 희귀등급 장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반진행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던전을 다녀보다 보면 붉은 성소와 상자가 보이는데 이걸 건드리게 되면 저주받은 상자 퀘스트가 시작되면서 주위에 괴물들이 몰려옵니다. 전부 물리치면 경험치와 함께 상자를 열수있게됩니다.
설정에서 바닥에 떨궈진 아이템의 표시를 아이콘방식으로 변경할 수 도 있습니다 보기 편하기도 하고 이동중에 실수로 아이템이름을 클릭해서 줍게되는 상황도 줄여줍니다; 전과 달리 일반 등급 아이템을 해체할때 나오는 재료가 생기는데 이게 높은 레벨의 장비에도 필요한터라 일반 등급 아이템도 주워야하지만, 드랍율이 상당히 줄었는데, 등급이 낮은 아이템만 나와서 무시했던 무기나 장비 걸이에서 쉽게 얻을수있습니다 루트 2.0을 비교를 위해 우선 본서버에서 키웠던 31 수도사 그리고 공개테스트 서버에서 키운 31 악마사냥꾼(본서버 장비 사용X. 보석 사용O) 2배정도 차이나는 공격력과 맷집도 차이지만, 본서버의 수도사는 힘과 지능같은 수도사에게 크게 필요치않는 능력치도 제법높지만 테스트서버의 악마사냥꾼에게 주 능력치인 민첩과 체력에 몰빵되어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60레벨! 60레벨 장비가 하나도 없는 상태이지만, 생명력 8만9천, 공격력 2만 5천 이건 비교할 케릭터가 없어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제기억으론 막 만렙찍었던 야만용사가 생명력 5만정도에 공격력이 2만이 안됬던걸로.. 하여간 정복자레벨 능력치의 영향도 있겠지만 별 지원없이 키운케릭으로도 숙련자 난이도로도 사냥이 가능했습니다 여러모로 콘솔 시스템과 비슷해진점이 많아서 전과 달리 좀더 초반진행이 좀더 쾌적해졌지만, 역시나 콘솔의 엄청난 전설 아이템 드랍율은 하향된거같습니다. 콘솔버전은 한케릭터가 만레벨찍을때까지 주웠던 전설장비가 15개도 넘었지만, 이번에 테스트서버를 악마사냥꾼으로 하면서 주운 전설장비는 6개(쇠뇌 1개, 반지 2개, 벨트 3개)밖에 안됩니다 전과 달리 만렙찍고 사냥하면서 능력치 올리기보단 경매장만 줄창 들여봐야했던걸 줄일 수 있을듯합니다 현기증 날거같으니 빨리 좀 적용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