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루리웹 메인에 있는 시계광고때문에 충동구매.

중학교 2학년 이후로는 손에 시계를 차본적이 군대있을때 말곤 없는데 그것마저 제대후에 벗어던졌다.

개인적으로 갑갑한것을 매우 싫어하기때문에 몸에 뭔가 걸치는걸 싫어하는데 군대 이후로 조금 변해서 손목과 목에는 거부감이 사라졌다.

그러다가 오늘 루리웹 메인에 떠있는 위메프 시계광고보고 급뽐뿌가와서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아.. 나란놈은 충동구매에 매우 취약하구나.



이런 디자인이 취향인데 디젤꺼 시계와 이걸 매우 고민하다가 나침반 기능 있는거보고 그냥 구매했다.

크로노 기능이 없는게 좀 아쉽긴 한데 그냥저냥 방수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나침반기능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다.

추가로 온도계와 조류 트래킹 기능이 있는데 거의 안쓸거 같다.

[joker]

타이맥스 괜찮죠~

좋은시계 잘사용하세요~ ㅎㅎ

[브로게이머]

이쁘네요

[플레이 스테이션]

이뿌당

[Serenity]

이쁘네..하고 찾아서 가격 봤더니 허걱..ㅠㅠㅠ

[사용안함]

멎지네요. 가지고 싶다 !!

근데 정말 광고가 효과가 있긴 하군요 ㄷㄷㄷ; 전 거의 처다도 안보는데...

[Ru dell]

근데 정작 광고에서 파는게 아니라능 ㅋ

[앱스테르고]

저도 악세사리류 별로라 친구한테 3만원에 업어온 D&G 샌드피퍼 집에서 썩히고 있네요.

[戱志才]

타이맥스 너무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