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확실하게 알려진건
차량 - 그랜드 스타렉스
원인 - 경찰발표는 아직이며 소속사는 운전석 뒷바퀴가 빠져서 사고났다고 주장
탑승자 - 7명, 멤버5, 코디1, 매니저1
피해 - 차량 대파, 고은비 사망, 권리세와 이소정 중상
사고사진으로 추측할수 있는것 = 에어백 미전개, 차량 천장 찌그러짐, 전면유리 정상, 운전석 창문 정상, 운전석 백미러 손실, 뒤좌석 문 대파, 차량 정면은 찌그리진곳이 거의 없고 운전석 범퍼만 약간 탈거됨. 차량 피해가 거의 뒷자석에 집중되어 있음
여기서부턴 추측
어떠한 원인으로 차량이 뒤집히며 여러번 뒹굴었음.
코디와 매니저는 경상이며 거의 부상이 없다고 한걸 보니 에어백이 미전개 됐음에도 불구하고 안전밸트에 의해 보호받았다고 볼수 있음.
나머지 뒷자리에 앉았던 멤버들은 안전밸트를 매지 않은것으로 추측. 그 결과과 1명사망 2명 중상
고은비는 사고 직후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는것만 봐도 안전벨트 미착용을 알수 있음. 다만 뒷좌석에 앉은 모든멤버가 미착용인지는 미지수.
과속을 했을거라고 추측은 가능하나 확실한건 모름. 다만 일반적으로 매니저들이 과속하는건 공공연한 사실임.
궁금한건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차량 파손이 뒷부분에 집중되었는가 임.
확실히 밝혀져야 하는건
1. 차량 바퀴가 빠져서 사고가 난건지 아니면 사고가 나서 바퀴가 빠졌는지?
2. 과속여부
3. 안전벨트 여부
4. 에어백 옵션 여부(운전석 조수석은 기본, 커튼, 무릎, 사이드는 옵션)
정말 아쉬운건 안전벨트만 제대로 착용했어도 사망사고는 안났을거 같은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