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6별 당성한지는 일주일정도 지난것 같지만 뒤늦게 소회를 정리해본다
어느덧 원신을 시작한지 4개월즈음에 접어들고 있다
나선 비경 36별을 목표로 쭉 달렸는데
그동안 34별에서 막혀있다가 만개팟을 저번 나선에 처음으로 써보고나서 너무 높은 데미지에 반해 준비를 해뒀었다
나에겐 나히다 시노부가 없기에 임시로 라이덴을 트리거로 사용했고 결과는 상대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나왔다
진짜 성유물도 주옵만 보고 대충 때려 박았는데도 상당한 데미지가 나왔다
이번 36별은 전적으로 만개팟의 기여가 높다고 하겠다
또한 베넷 1돌이었던 과거에 비해 5돌이 됨으로서 더욱 강력해지고 원래 80랩이던 베넷을 90까지 끌어올렸다. 행추 또한 마찬가지다
전반적으로 성유물은 지난 나선과 달라진 점이 별로 없지만 레벨작과 특성업만으로 꽤나 높은 성과를 올렸다
역시 확정성장과 랜덤성장의 갈림길에서 상승폭은 적지만 확정적인 길을 택한게 다행이지 싶다
근데 최고의 일격 파루잔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