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렙 15네요..
오랜만에 정통 rpg??라고 해야될려나요
옛날 스타일????
최근 롤이고 뭐고 온라인게임은 몇개월간 전혀 안했는데 오랜만에 손에 잡히는군요..
특히 배경음악 하나는 여태 해본 온라인 게임중에서는 제일 좋군요..
다른나라에서 서비스하다 넘어와서 그런지 오픈초기같이 컨텐츠가 별로 없다거나 미완성부분, 기타등등이 없는건 좋네요
하지만 진짜 맵은 불편하군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rpg의 경우 유저 분포도가 넓다보니 사람이 모여있는 구경 하기가 힘들었는데
파판14의 경우에는 분포도가 좁다보니 사람이 와글와글 하는 것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