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말이 많죠 진격의거인이 한글화가 되면서 여러가지 의견이 오가던데
작품,게임에 대해서는 작가의 우익사상과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이나 작품이 재밌으면 작가의 개인 성향과는 상관없이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그 우익작가에게 수입이 들어가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익의 성향상 우익관련에 대한 일을 할 것이고 그것에 대한 자금을 우리 한국이 간접적으로나마 주고 있다는 결론이 되는거니깐요
그 작가가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수입들어오는것을 본다면 얼마나 웃을까요?
어떠한 생각을 가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