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는 잘 모르겠고 대학생때는 "그래도 내가 개념은 좀 있고 성숙하지"
라고 생각하였는데 25살이 되어서는 "그래...옛날에는 생각보다 내가 생각이 모자랐는데 이제 다 성장했어"
27~28살때쯤 "이 나이쯤 되어서 과거를 생각해보니 많이 부족했어.."
현재 "인간의 생각과 사고라는 것은 성장의 끝이 없구나...언제나 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보다 뒤떨어졌고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보다 더 성장했을꺼야."
시뻘건거짓말 접속 : 5150 Lv. 5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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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어른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였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