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 맞추면서 수냉쿨러까지는 필요 없다고 판단...
녹투아 농협 쿨러를 달아 주었는데
9700 이라는 발열이 많은 cpu라 그런지 생각보다 게임시에 소음이 굉장함
게임할때 시끄럽더라도 게임의 소리에 파묻힐줄 알았더니...
그래서 최근 발매한 크라켄 수냉쿨러로 바꿀까 생각 중인데 가격이 20만이나 하다 보니
과연 수냉쿨러가 돈값만큼 만족도가 있을까...싶은 마음이 있음
cpu오버를 할려고 하였는데 전력을 아무리 줘도 실패했는데
내 생각이 뭔 짓을해도 테스트시 온도를 100도를 찍어 온도 때문에 오류가 나는게 아닐까...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수냉달면 오버가 제대로 될까??
여기서 의문은 오버실패가 과연 온도와 연관이 있는가...라는것
으음...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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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안하는 기본 환경일때는 조용합니다
문제는 게임할때가 문제인데..
그냥 팬 돌아가는 소리가 크더군요
흔히 말하는 비행기 이륙 소리...
제가 예민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