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피커를 샀습니다 대략 60만 초중반쯤 하는 2채널 액티브 스피커 입니다
그런데 산지 1달도 안된 상태에서 200만짜리 액티브 스피커가 자꾸 눈에 보이네요
시간만 나면 그것만 검색..ㅡ.ㅡ
청음을 해보고 싶은데 문제는 전국에 4군데에서 청음할수 있는데 죄다 서울...넘나 먼 것
부산정도만 되어도 한번 댕겨 오겠는데
하...분명 지금와서 바꾸면 뭐라고 할꺼 같은데
허락보다는 용서가 쉽다는 이야기를 믿고 미래의 나에게 그냥 떠넘겨 볼까나
본인이 납득할수 있는 끝판왕을 정해놓고
그걸 지르는 계획을 하는게 그나마 금전적으로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