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튼튼해보이는 아이폰 케이블

앞전에 벨킨 쓰다가 좀 험하게 써서 칼국수 줄도 반년만에 단선되는 바람에 mfi칩 들은거중에 싼거 찾다가 우연히 산넘

지인은 저 메이커 일반케이블 샀는데...7900원인가? 인식은 잘되는데 생긴게 정품보다 쌈마이함,

전 가죽 뭐시기에 길이가 1.5m!!  인게 맘에들어서 이걸 골랐네요.

장점 : mfi칩든애중에 매우 쌈(배송료 별도에 9900), 길이대비 저렴. 튼튼해 보이는 외관!

단점 : 길고 굵어서 휴대가 좀 부담, 실검증은 아직인 내구성! 

일단 주변에 같이 산 사람들은 만족중입니다.

[Smart CHO]

편의점에서 샀던 케이블까지는 내구성이 구린 걸 입증하였는데
이 제품은 뭔가 듬직하네요 ㅎㅎㅎ 참고해야겠습니닷!
사용 후기 나중에 또 올려주세요~

[無念無想]

3,6,12개월차에 올려봐야겠습니다 ㅎ

[도꼬데모이쇼]

전 다이소 3,000원짜리 애용중 ㅎㅎ

[無念無想]

다이소 감기는거랑 칼국수형태 둘다 있는데 감기는거는 내구성 레알 개망입니다.조금만 무리가도 단선이에요. 그리고 전압도 낮아서 짭치고도 좀 별로고요,
칼국수는 뭐 말은 거창하게 데이터불가 층전만 가능 대신 고속 뭐 적어놨던데...역시나 별루임다.
제가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전압차를 더 심하게 몸으로 느끼는지라...인식률도 짭의 한계를 못벗어남 ㅜㅜ
근데 폰을 쓴다면 둘다 그냥저냥 쓸만은 할듯,

[아직이다2]

호오...저도 지금까지 벨킨제품걸 사용했는데....이거 엄청 두꺼운게 단단해보여서 좋은데요...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無念無想]

아참 밸킨은 정품 스티커 가지고 계시면(없어도 된다고는 하는데 전 아직 신청안해봐서)
구입영수증으로 2년내 as 교환을 해준다고 합니다. 택배비만 부담 보내는 비용만 이던가...왕복이던가..;;

[무역연합]

케이블은 일단 굵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