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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한달만에 집에 오니 너무 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
2014/06/29 AM 12:42 |
반년간 타지에서 교육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독립해나가서 방을얻게됐었죠...
발령후 처음 3주간은 신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비번에도 교육교육교육...밤에나 집에가고...
겨우 숨돌리며 제때퇴근한지 일주일...그리고 어젯밤 한달만에 집...
만나야 할사람은 많은데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남은 사람들은 다음을 기약해야할판국
집에서의 밤이 씁쓸한 여유인이 남는것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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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흔한 장터 인심.jpg (25)
2014/06/07 PM 07:59 |
간만에 쉬는날 방청소하고나니 늦은오후...집근처에 장날인기 떠올라서
이것저것 찬거리사는데
눈에 띄는 번데기~~~~~~~~~
얼마냐고 물어보나 한되오천냥 ^오^
근데 한되에 더 담더니 또 긁어담아주심..결론 두되...
표고버섯은 한소쿠리 이천원인거 떨이로 두소쿠리 삼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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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레,뱃고동,뻐꾸기] 교대 근무자에게 공휴일이란... (7)
2014/06/05 PM 11:47 |
수당붙는날 ㅡ,.ㅡ;
야간일땐 수당이 이중으로 안붙어서 안되자만 주간 근무일때 빨간날붙으면 후후..
남들 놀때 못노는건 안자랑. ㅜㅜ
차운전연습,서무일배우기,장비조작,지수리조사....
시간외수당은 없어도 초반이라 자발적인 교육중(이라 적고 강제교육이라 부른다) 비번이 비번이 아닌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궁극적으로 나 잘되라고 불러서 교육시키는거라 불만을 토하기도 그렇고 ㅜㅜ
뭔가 판타스틱한 삶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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